한국힐링학회

 

사이킥 힐링의 가장 큰 목적은 자기 자신과 타인, 그리고 지구를 치유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기 스스로를 힐링 할 수 있으며, 거의 모든 힐링은 자기 자신의 힐링으로부터 시작되어 타인의 힐링과 나아가 지구에 대한 힐링으로 연결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사이킥 힐링은 개인 스스로가 성장 강화되어 정서적인 측면을 열고, 영적인 전환을 우리의 의식 속에 심음으로써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하나임을 자각하게 하는 개인과 세상의 전체성을 회복시키는 힐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이킥 힐링에 있어 힐러의 역할은 가장 깊은 힐링이 일어나도록 리시버에게 최선의 방법을 찾아주는 촉진자이자 매개자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힐러는 다른 사람을 힐링하는 것이 결국 자기 자신을 힐링하고 축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이킥 힐링의 방법에는 육체적 차원에서부터 완전히 비물질적 차원까지 범위가 다양합니다. 힐링학회에서는 비물질적 차원의 사이킥 힐링으로 명상, 시각화, 차크라와 오라, 에너지, 가이드 힐링, 원격 힐링, 레이키, 까르마 힐링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