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21 10:02 글쓴이 : 릴라 조회 : 372 불은 물리적 세계와 에테릭 세계와의 경계선을 나타내며, 그 경계선은 보다 높은 세계로 열려진 문입니다. 이러한 불의 힘을 알기에 우리는 신의 세계에 다가가기 위해 불이나 향을 피웁니다. 물질의 몸에서 자신의 잠자는 힘을 깨우고 불의 보호를 받기위해, 에테르의 몸에 불꽃의 진동이 스며들게 하기위해, 아스트랄의 몸에 평화와 조화가 머무르게 하기위해, 마음의 몸이 빛으로 가득차 있도록 하기위해 불꽃 위에서 일어나는 생명을 숨으로 들여 마십니다. "태양의 전령인 불의 신이시여, 제 영혼과 영이 신성하게 하소서. 절대적인 진리가 저의 전 존재에 스며들게 하옵소서. 제 영혼과 제 영이 영원한 생명을 알게하여, 신성하고 창조적인 전능한 신을 위해 살게 하소서!" 옴, 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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