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4-18 01:41 글쓴이 : mouna 조회 : 325 어느날, 꿈에 나는 나비가 되었다. 기분이 좋아 여기저기 날아다녔다. 그러다가 갑자기 잠에서 깨니 다시 예전의 장자였다. 도대체 나는 누구일까? 꿈속의 나비일까, 아니면 나비가 된 꿈을 꾸는 장자일까? - 장자 <기원전 3세기> -